-피아노 김민경, 클래식 기타 김병현
작성일 : 2024.05.24 06:02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소프라노 양아름이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6월4일 귀국 독창회 “La Première Sortie 첫 나들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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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양아름 |
“La Première Sortie 첫 나들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인 르느와르의 작품에서 따온 타이틀로 그림 속 소녀가 성인이 됨을 축하받으며 처음 극장으로 어른의 나들이를 임하는 소녀의 마음과 더불어 관객을 처음 만나는 소프라노 양아름의 마음을 전하고자 첫 독창회 주제로 선정하였다. 전반부는 작곡가 Vivaldi의 바로크식 아리아와 프랑스 작곡가 Fauré, Hahn의 가곡을 통해 첫 나들이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점차 적응하여 즐기는 모습을, 후반부는 독일의 작곡가 Strauss의 가곡과 작곡가 Dvořák, Lehar의 아리아를 통해 첫 나들이의 강렬함과 나들이 후의 짙은 여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연주회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성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세상 밖으로 나가는 첫 발걸음은 나아가는 이에게 기대와 설렘을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어려움 또한 갖게 한다. 하지만 손을 잡고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동행하는 이가 있다면 그 어려웠던 첫 발걸음은 어느샌가 즐겁고 행복함으로 바뀔 것이다. 소프라노 양아름의 귀국 독창회 “La Première Sortie 첫 나들이” 가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처음이 두려워 주저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에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첫 나들이로 기억될 첫 동행자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타이틀처럼 국내 첫나들이에 나서는 양아름은 귀국 독창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기량과 역량,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현함으로 젊은 신진 음악가로서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한다. 앞으로 국내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양아름의 부드럽지만 힘이 있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Soprano_양아름
소프라노 양아름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진학 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도독하기 전까지 대전 청소년 시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학생할 중 지역 오페라의 합창단원으로서 무대에 서는 등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사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대전 청소년 시립합창단 활동과 더불어 청주시립합창단 비상임 단원 활동을 하였으며 도독 후 독일 Düsseldorf Robert Schumann Hochschule 에 진학후 오디션을 통해 DAAD-Stipendium 장학금을 받았으며 유학생활 중 독일 Düsseldorf, Köln, Ratingen, Geldern 에서 오페라<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등에서 주조역을 하였고, Vivaldi “Gloria In D Major RV. 589”, Händel의 Messiah에 참여하는 등 성악가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선숙, Anja Paulus 교수를 사사한 소프라노 양아름은 2023년 귀국 후 제35회 한밭 신인음악회, 제25회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동문음악회 출연을 시작으로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덕구 여성합창단 발성 트레이너로 재직 중이다.
◆ 공연개요
소프라노 양아름 귀국 독창회 <첫 나들이> La Première Sortie
공연장: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일시 : 2024 년 6 월 4 일 (화)
전석 2 만원
후원 :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
예매처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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