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뤄니의 6월 기획 전시 이근화의 울트라마린블루 그 심해
작성일 : 2024.06.25 08:51 수정일 : 2024.06.25 09:49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뤄니갤러리(대표 박선아)는 6월 기획전시로 이근화 개인전<AWAKE>전을 개최하고 6월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이근화 작가는 직접 프리다이빙을 하면서 보았던 심해를 화폭에 담았다.
바다속에서 바라보는 수면에서의 빛내림과 물고기떼의 경이로운 유형 그리고 물속에서 바라보는 윤슬까지 바다속에서만 느낄 수 있을 전경을 바라볼수 있었다.
이근화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며 여름의 시작 6월을 푸른빛과 개방감으로 신선하고 시원하게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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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화 작가, 사진제공 :뤄니갤러리 |
이근화 작가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서 애기때부터 종이만 있으면 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께서는 사람을 만나서 수첩을 꺼내면 빈곳이 없이 어린 이근화 작가가 그림을 그려져 있어서 매번 당황하시곤 하셨단다. 그럼에도 아버님께서는 주로 선 하나로 그리는 사람,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 등등 피카소 그림같다고 딸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하셨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공부를 하였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생명의 근원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꽃의 수술, 씨 부분등과 같은 부분을 사람의 형상으로 표현하곤 하였다.
이때, 동양화의 재료인 먹과 채색에 관심을 가지면서동양화를 공부 했다고 한다.
프랑스에 다니면서 공부도하고 Le Salon전에서도 수상도하고 Centre Cultrel Christian Peugeot에서Invited exhibition을 전관에서 하였다.

생명의 근원에 빠져 있던 그녀는 결국은 인류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본인이 직접 물을 느끼고 빛과 물고기떼의 관계; 즉, 빛과 생명체의 움직임을 보고 기운을 느끼고 감동을 받아야 조금이라도 전달할 수 있다며 스쿠버다이빙을 고집한다. 그 느낌을 전달하는 일로 항상 고민하던 그녀는 평면회화에서 입체로 움직이면서 지금은 비구상회화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초의식의 연꽃에서 무의식의 바다로 잠수하다'
"바다는 아마도 그녀의 마음속에서 항상 소용돌이치고 솟아오르는 마그마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었을 것이다. 그가 이번에 내놓은 가장 큰 대작 ‘바다 속 흐름’(162×112cm)은 해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물고기들의 떼거지와 그것이 바다 속 흐름과 함께 휘돌아가는 기세로 인해 보는 이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그것도 입체가 아닌가. 종이에 십여 차례 덧칠을 하고, 그것을 바탕에 세워 해저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입체가 주는 깊이와 강도, 아크릴과 유화의 자유자재한 활용이 돋보였고, 바다 속 이미지들은 자연그대로가 아닌, 재구성 화면을 보여주었다. 산호의 붉은 색, 수초의 녹색을 화면의 바탕색으로 삼는가 하면, 화면을 다층적으로 구성했다."
-박 정진(예술인류학 박사, 미술평론가)-
> 뤄니갤러리 소개
뤄니갤러리는 아트온엔터테인먼트의 오프라인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작품 전시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향후 작가들이 직접 지도하는 '원데이 아트클래스', 아나운서 출신의 박 대표의 경험을 살린 '아트스피치 클래스', 작가와의 만남을 열어주는 '아트토크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문화예술에 참여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뤄니갤러리는 이번 6월 이근화작가 개인전을 시작으로 기존 VIP 초청 프라이빗 갤러리에서 오픈형 갤러리로 운영중이다.

>전시개요
전시명 : 이근화 개인전 <AWAKE>
전시장소 : 뤄니갤러리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24)
전시기간 :6월16일(일)~6월30일(일)
전시시간 : 10:00 A.M~10:00 P.M
관람문의 : 070.5223.0124, runnygallery (instagram/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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