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5 10:22 수정일 : 2024.07.15 10:39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대전중구문화원(원장 노덕일)이 주관한 2024년 ‘제26회 보문미술대전’의 시상식과 개막식이 7월 11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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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테이프커팅 |
노덕일 중구문화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본 행사는 김제선 대전광역시 중구청장과 오은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및 김옥향 중구의회 부의장, 김석환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오한숙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양동길 대전동구문화원장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하였으며, 김두한 운영위원장이 이종협 심사위원장을 대신하여 심사평을 하였다.
내빈으로는 국악협회 이환수회장, 김정수 시나브로회 고문, 박중근 대전음악협회 전 회장, 박헌오 한국시조협회 명예이사장, 이정애 대전전통춤협회장, 이정오 단청장, 김영기 중구문화원 자문위원(제일화방대표), 김용복 주필, 강동구 시나브로회 회장을 비롯한 보문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등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가들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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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 부문 대상 전헤진<침잠하는> |
시상내용으로는 총 308점의 작품이 출품작품 중 대상 4점을 비롯하여 우수상 10점과 특별상 2점, 특선 51점, 입선작 115점 등 총 182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올해의 초대작가상에는 양화부문의 김분이 작가(여)가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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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분이 초대작가상 수상자(양화부문) |
이종협 심사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26회 작품 심사는 공정성을 담보로 출품 작가의 정보 제공 없이 비공개 심사를 하기로 하였다. 각 분야별 심사를 통해서도 창작 의지, 개성,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작품 심사를 하였다.” 라며
“향후 보문미술대전이 새롭고 역량 있는 미술대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한다.” 라고 했다.
한편, 선정된 수상작들은 대전중구문화원 전시실에서 오는 7월11일(목) 한국화, 양화, 조소, 공예를, 7월16일(화) 수채화, 판화, 드로잉을 7월21일(일)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부문 수상작을 그리고 운영위원 및 초대작가 작품을 7월26일(금) 부터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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