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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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과 새로운 공공의 이익을 찾는 MOU 체결

작성일 : 2024.11.11 11:15 수정일 : 2024.11.11 12:33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국제구호기구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과 MOU를 체결하고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정의 실현, 평화 정립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총재는 이번 협약에 대해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과 국제구호기구의 MOU는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확보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고 노동자의 대중운동을 통해서 노동조건 향상에 참여하게 되는 귀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공노련 정정희 위원장은 "오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 국제구호기구와 협약을 하면서 노동자이 사회적 지위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운동과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이라고 했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한국노총 산하의 공공건설노련, 공공서비스연맹, 정추노련 등 3개 연맹의 통합을 모색해왔다.
IMF 경제위기 이후 공공부문에 민영화와 슬림화 등 신 공공관리주의가 적용되면서 노동조합의 조직력과 협상력에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공공노련은 이를 계기로 대표성 강화와 정치적 역량 확보를 위해 조직 통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국제구호기구는 설립 24년의 역사를 가진 비영리 민간단체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해왔다. 
아프리카, 아시아, 국내에서 의료·생활·교육 지원을 펼치며, 현재는 '스마일어게인' 캠페인 프로젝트로 아이가 웃고 청년이 웃고 노인이 웃는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 캠페인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제구호기구


이번 MOU 체결로 국제구호기구와 공공노련은 사회적 약자 지원과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