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Heyo의 Art, maximum
작성일 : 2024.11.11 12:34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갤러리메르헨(대전 도룡동)은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팝아티스트 해요 HEYO의 개인전 'Make your own magic! (너만의 마술을 만들어라!)' 11월 13일 부터 11월 19까지 개최한다.

해요 HEYO는 사람들 속에 묻어나는 그들의 스타일 이야기를 재료의 한계 없이 다양한 마테리얼과 함께 패션을 담은 스타일 아트로 보여주는 팝아티스트이다.
<Make your own magic! 너만의 마술을 만들어라!> 이것은 Heyo 작가가 패션 그라운드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디자인하면서부터 지금의 작품 활동 중에도 항상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한다.
그녀는 "아침부터 밤까지, 유년 시절부터 노년 시절까지, 어쩌면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시간들 속에서 지루하고, 지치고, 때로는 절망의 시간도 겪고, 그저 그냥 그냥의 시간들 속에서도, 매직 같은 찰나의 순간들이 우리들을 버티게 하고 지켜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멋진 순간들을 놓치거나 잊거나 하고 살고 있진 않을까? 계속 힘들 것 같다가도 매직같이 찾아오는 짧지만 강렬한 그 순간의 기록. 긴 시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걸쳐 단 몇 분의 패션쇼를 화려하게 열듯이 스쳐 지나가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그 순간들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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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M(80.3X80.3)Digital_on_canvas |
* 작가노트
어느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오는 그 마술 같은 순간들.
이미 경험했거나, 현재 맞이하거나, 또는 앞으로 찾아올 그 순간들을 위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패션 디자인을 할 때에는 사람들의 니즈 즉, 그들의 마음까지 파악하며 작업을 합니다.
옷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제일 처음 나타내는 표현의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생의 일부를 표현하는 일에 참여하는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기업에서 디자인 일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다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비슷한 일상과 의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패션 스타일도 비슷하게 되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날들은 일상을 벗어나서 진짜 나로 돌아와서 빛나는 순간을 보낼 때도 있겠죠.
그래서 우리는 스페셜 프로모션도 만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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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80.3X80.3)Digital_on_canvas 사진제공:갤러리 메르헨 |
저는 작품을 통해서 짧지만 강렬하게 찾아오는 진짜 찬란하고 솔직한 그 순간들을
패션과 스타일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매직 같은 그 순간들의 스타일!
언제 또 찾아올지 몰라서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들 또한 담겨져서
더 찬란한 매직 같은 그 시간을 기록합니다.
몇 분의 패션쇼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는 일 년여간의 브랜딩 과정이 필요하듯이
인생에서 맞이하는 어떤 순간과 그 과정을 패션 디자인의 과정과 런웨이, 화보 등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주로 의류, 잡화 등을 통해서 표현하며 실제 만들어내듯이 패브릭, 패턴, 라인스톤, 비즈 등의 다양한 마테리얼로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입체적인 마테리얼과 타이포그라피로 구성하여 패션쇼 컷, 화보 컷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각 시즌 컨셉 컬렉션으로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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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80.3X80.3)Digital_on_canvas |
★HEYO 개인전
-전시명 : 'Make your own magic! (너만의 마술을 만들어라!)'
-전시기간 : 11월 13일(WED)~11월 19(TUD)
-전시장소 : 갤러리메르헨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556번길 87)
-문의 : 0507-1488-7010
-오프닝 : 11월 13일(WED)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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