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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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 연극 〈레미제라블〉

-명작 특별 기획공연, 극단 로얄씨어터의 <연극 레미제라블> -10월 18일(토)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작성일 : 2025.10.01 10:31 수정일 : 2025.10.11 18:07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 연극 〈레미제라블〉이  10월 18일(토)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극단 로얄씨어터의 <연극 레미제라블> 이 2024년 11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공연,

2025년 4월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 공연, 5월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목포 공연에 이어,

오는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웅장한 무대로 순천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프랑스 문학의 거장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무대화한 이번 작품은 인간의 존엄과 정의, 사랑을 주제로 한 대서사시로, 윤여성 예술감독과 김시율 연출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과 중견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구원과 희망을 주제로 한 대서사시로, 원작의 감동을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레미제라블〉은 가난과 억압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사랑을 지켜 나가는 ‘장발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회적 부조리와 인간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에서는 원작의 철학적 메시지와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드라마적 긴장감과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극단 로얄씨어터의 윤여성 대표는 우리는 늘 인간의 상처와 회복,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정의를 연극으로 탐구해왔다,

"연극레미제라블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울림을 전하고, 연극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해석으로 캐릭터를 재창조한 배우들이 장발장 윤여성 배우, 자베르 김명수 배우, 주교 임동진 배우, 팡틴 이연주 배우 등이 주요 인물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웅장한 음악, 입체적인 조명, 섬세한 무대 전환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연극<레 미제라블> 목포 공연 출연진 무대 인사, 사진제공: 극단 로얄씨어타

  〈레미제라블〉 순천 공연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획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 연출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인간 본연의 선함과 희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춘천, 목포를 거쳐 순천으로 이어지는 〈레미제라블〉대장정이 한층 기대감을 더한다.

 

예술감독 윤여성

안녕하십니까. 극단 로얄씨어터 대표이자 연극 <레미제라블> 예술감독 윤여성입니다.

윤여성 예술감독, 사진제공 :극단 로얄씨어터

 

연극<레미제라블>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인간의 구원과 공동체의 희망을 전하는 작품으로, 혁명과 사랑, 용서와 희망을 중심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고전의 향기와 현대적 해석을 결합하여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울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와 스태프들의 세심한 준비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무대로, 순천문화예술회관의 웅장한 공간이 작품에 특별한 생명력을 더할 것입니다.

연극<레미제라블>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혁명의 불꽃을 피우고, 희망의 새벽을 알리는 한 줄기 빛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 무대에서 나눌 모든 감동과 울림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출 김시율

연극레미제라블의 배우들은 단순히 대사를 전달하는 존재가 아니라, 숨 쉬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짧은 찰나 속에 담겨있는 감정 그리고 몸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발장의 발걸음에서 죄책과 용서를, 쟈베르의 단단한 걸음에서 외로움과 긴장을, 시민들의 팔짓에서 자유와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연출에서 움직임은 인물의 심장 박동과 같아, 발걸음과 숨소리 하나하나가 관객까지 전달될 것입니다.

대사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은 몸이 말하며, 떨리는 무릎과 움켜쥔 주먹, 고개를 드는 순간이 모든 것을 전합니다.

이 무대는 관객을 혁명의 거리 한가운데로 안내하고, 끝날 때쯤 모든 움직임이 하나의 파도처럼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출연진

 

배역 캐스팅 배역 캐스팅
장발장 윤여성 쟈베르 김명수
질르노르망 문영수 주교 임동진
떼나르디에 이윤상 떼나르디에 부인 조정은
국장 김진태 마리우스 김기리
팡틴 이연주 코제트 이량화
에포닌 임단아 앙졸라 권준서

국호이하성박새슬권영현최보경백지영임단아김성준,은성준김도경,

황상하김혜수신경철장규한,김가현이성재이혜원김수빈,

이도경, 한지율박수아주은빈김서희강지온신유리

 

공연 개요

  • 공연명: 명작 특별 기획공연 <연극 레미제라블>
  • 일시: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5시 (총 150분 / 인터미션 15분 포함)
  • 장소: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주최/주관: 순천시(문화예술회관)
  • 관람연령: 7세 이상 (2018년 이전 출생자 또는 초등학생 이상)
  • 티켓오픈: 2025년 10월 2일(목)

관람료 및 예매

  • R석: 20,000원
  • S석: 10,000원
  • 학생: 5,000원 (중복할인 불가 / 7~18세 또는 초·중·고 학생증 소지자)

할인혜택 (50%)
※ 중복할인 불가 /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필수

  • 국가유공자
  • 등록장애인
  • 65세 이상 어르신
  • 다자녀가정 (순천시민카드 또는 1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 지참)
  •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등록자
  • 의상자
  • 10인 이상 일반단체
  • 전남문화복지카드 결제 (현장예매만 가능)

예매처


관람 연령 안내

  •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2018년 이전 출생자)
  •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필수
  • 아동 관객은 주민등록등본, 여권, 의료보험증 등 증빙서류 지참
  • 중학생 이상 단독 입장 가능
  • 관람 연령 미달 시 티켓 유무와 관계없이 입장 제한 (환불 및 변경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