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춤협회 대전광역시지부, 11월 13일 관저문예회관서 공연 #전통춤의 향연 #대전공연 #대전전통춤
작성일 : 2025.11.12 11:42 수정일 : 2025.11.12 16:14
작성자 : 임성용 기자 (wn0414@naver.com)
전통의 미와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전통춤의 향연」이 오는 11월 13일(목) 오후 7시 대전 관저문예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전통춤협회 대전광역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지역 무용인들이 전통춤의 정신과 멋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이정애 대전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전통춤은 우리 조상들의 정서와 미학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춤이 가진 깊은 울림과 향기가 관객의 마음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총괄진행 김연의, 사회자 이경숙이 맡았으며,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명무들이 대거 참여한다.
무대는 한성준·한영숙·박재희류의 태평무(김정혁), 이매방류 한량무(이도경), 김숙자류 입춤(김경희·김종례·남도화·박서현·전미경), 산조(황무봉류)(강은주), 태평산조(최정옥·김희경·오경숙·최선희), 벽파입춤 가인연옥(유종순), 부채춤(임경애·이미정·이상희·이송숙)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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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및 프로그램 소개 |
각 작품은 전통의 맥을 잇는 동시에 출연자 개인의 해석과 예술성이 더해져, 한국무용의 다양성과 깊이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량무의 남성적 풍류, 태평무의 궁중미, 입춤의 절제된 여성미 등 전통춤의 다양한 색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한국무용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대전 지역 무용인들이 꾸준히 전통춤을 연구하고 계승해온 결과물”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춤의 향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사)한국전통춤협회 대전광역시지부(☎ 010-5446-566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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